뭐 우리가 흔히 보는
시작할떄 나오는 선수 배치는
그냥 시작하기 위한 선수들 위치에 불과하고
공격시의 포메이션 / 수비시의 포메이션을 봐야함
그리고 요즘 축구는 선수들이 어느 위치에 있냐보단
운동장을 구역으로 나눠놓고 해당 구역에 얼마나 우리 선수가 많냐를 봄
해당 공간에 어떤 포지션의 선수가 있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얼마나 선수들이 많냐가 중요함
그래서 공수간격이 중요한거고 공수간격이 좁아야 특정 공간에 우리 선수들이 많아지니깐
공수간격이 멀어지면 경기력이 개판이 나는게
공수간격이 멀어지면 = 그 공간에 우리선수들이 상대편보다 없고 최소한 1대1 매칭이 안되는거
모레노도 그렇고 어느 감독이든
스타트 포메이션은 하나도 안중요함 어차피 선수들은 계속 스위칭하면서 시시각각으로 위치는 변하거든
공격시 기본 포메이션 / 수비시 포메이션이 있고
그리고나서 공간안에 얼마나 우리선수들이 많냐가 중요함
그래서 가끔 해축방에 나오는 모레노 442 쓴다는데 누구 쓸수있냐 이게 의미가 없는 토론에 가까운게
그 포메이션으로 뛰는게 아니라서 그럼
선수들은 442포메이션으로 선다고해도 그건 그냥 시작의 대형이고
공격시의 포메이션 수비시의 포메이션에 따라서 어차피 계속 바뀌고 선수들 위치가 계속 바뀜
상대도 90분 내내 선수들 위치가 바뀌기때문에 계속 조정하는거고
그게 기본적인 축구감독의 전술능력ㅇㅇ
우리도 어제 경기에서 송민규가 전반엔 사이드라인에 붙어잇다가 후반에 좁혀들어오면서 더 경기력 좋아진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