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전은 뭔가 패스가 잘 연결이 안되고 끊어지는 느낌이 많아서 좀 아쉬웠어
손이 뚫어보려하는데 손까지 공이 연결이 안되는 느낌도 좀 받았고
그리고 에콰도르 선수들 너무 거칠고 우리 선수들 막 밀치고 공 없는데서 툭툭 치고 이래서 미쳤냐 막 흥분하면서 봤고
김민재는 진짜 든든하더라 에콰도르가 공격시작하면 어느새 나타나서 다 끊어내고 진짜 빨라
후반에는 진짜 공이 물 흐르듯 쭉쭉 연결되서 너무 신기했어
이게 바로 감독의 효과!?
한 경기만에 이렇게 바로 보여준다고?
오현규 골도 들어갈 때부터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어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갔오 ㅋㅋㅋ
손흥민이 프리킥 찬 위치랑 대각선 위치에 앉았는데 골 들어가는 거 너무 멋있어서 기절
이동경도 들어가자 마자 골 넣어서 진짜 대박
후반전엔 소리지르고 응원하느라 바빴어
설영우 골 막는 거 진짜 가까이에서 봐서 깜짝 놀람
후반전에 희찬이 돌파 진짜 저돌적이었어 쏘니나 민재나 다들 집에서 보는 거랑 임팩트가 달라서 이래서 직관하는 구나 생각함 ㅋㅋㅋ
진짜 도파민이 쭉쭉 나오더라
경기 끝나고 경기장 한바퀴 돌면서 선수들이 다 인사했는데 인터뷰하느라 뒤늦게 합류한 쏘니 사진으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