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일같은게 영향이 있었다해도 그냥 적절한 시기에 좋은 이별을 택했다고 보고 바르샤에서도 아마 야말같은 재능이 1군에 올라온다면 메시는 꼭 바르샤에서의 은퇴를 고집하지 않고 미국으로 갔을거라고 생각함
월드컵 경기가 늘어나는게 메시같은 노장한테는 사실 힘든일일 뿐인지라 더구나 아르헨티나는 선수층도 얇은편이라서 이번에 스페인전때는 다리가 뜻대로 안움직였다는게 괜한 말이 아니야 코파 한번 더 하는게 큰 의미가 없고 메시없이 대회를 치뤄봐야 돼 유럽팀과 평가전 한번 하기 어려운게 현실이니까 이미 다 이룬 메시가 교체로 뛰는걸 감수하면서까지 국대 계속 할 이유도 없고 원래 이별은 아쉬울 때 해야 아름답게 기억되는 법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