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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규는 “대표팀에 소집될 때 마드리드를 경유했다. 강인이가 마드리드에 경기를 보러오라고 했다. 그래서 표를 해달라고 했다. 강인이가 스카이박스를 해줬다”면서 웃었다.
실제로 본 라리가는 어땠을까. 송민규는 “경기장이 너무 예뻤다. 다들 수준이 달랐다. 강인이는 늘 그렇듯 열심히 잘하더라. 축구팬으로서 정말 재밌게 봤다”면서 감탄했다.
이강인은 K리거에서 첫 유럽파가 된 송민규를 챙겼다. 장거리 비행과 시차에 따른 어려움을 묻자 송민규는 “강인이가 많이 도와준다. 강인이 따라 목욕탕에서 냉탕과 온탕을 오갔다. 노하우가 많은 강인이를 졸졸 따라다니고 있다”면서 감사함을 표했다.
장거리 비행 노하우도 알려줬나봨ㅋㅋㅋㅋㅋㅋ다정하네 강인이 민규도 ㅎㅇ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