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당시 99세던 할아버지 에르난
2007년부터 메시가 골을 넣으면 직접 손으로 기록해옴
당시 이렇게 기록해온 골이 약 730골 정도
할아버지가 인터넷을 잘 사용 못 해서 손으로 직접 기록하기 시작했다 함
(참고로 잡지 표지 제목이 "메시, 골을 위해 태어나다"임)
이 이야기는 손자가 sns에 올려 바이럴 되어 21 코파 우승 때쯤 메시까지 알게 되는데
누군가가 메시 친척이랑 연락을 닿게 해줘서 메시 영상 메시지까지 받게 됨
https://youtu.be/k-zH8vuyp04?si=bDD0mbvXOmY42R_j
메시: “안녕, 에르난. 네 이야기를 들었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해. 나조차도 내 골을 그렇게 기록해 놓지는 않았어.”
크헉 할아버지가 좋아할 때 옆에서 손자가 우는 게 나의 눈물 버튼....
그리고 손자가 영상 첨 올릴 당시에 할아버지가
2014년 결승에서 골 못 넣는 걸 아쉬워 하는데
월드컵 우승 못 보시고 2022년 2월에 돌아가셨다는 게 나의 두번째 눈물 버튼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