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마지막에 쓰여진 내용인데 너무 마음 아프다 * 이 글은 7월 21일, 결승전이 끝난 이틀 뒤에 쓴 글입니다.오늘, 아버지에게 있었던 일을 겪고 나니 저는 이전보다도 이 결정에 더욱 확신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