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게 우리가 생각하는 진짜 찐 가족, 뭔가 엄청 가까운 느낌의 가족형제 이런걸로 30명 50명 이런게 아니라
약간 연대의식이라고 해야 하나 그런 느낌으로 내 가족 바운더리안에 들어오는 사람은 다 받아들이는?
그런게 있더라고
막 정말 쟤가 내 핏줄이라 너무너무 사랑해 그런 느낌이 아니고 사돈의 팔촌의 자식인데 부모가 없다거나
딱한 사정이 있어서 봐줘야 돼 그럼 어느날 들어와서 같이 살고 있고 근데 그게 어색하지 않은 ㅋㅋ
물론 그 안에서 더 친하고 찐한 가족도 있고 죽고 못사는 사이도 있지만 암튼 우리 핵가족 같은 의미랑은 좀 다르긴 하더라
정말 씨족사회 이런 느낌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