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협회는 이번 임시감독 선임 때 정량적 평가 지표를 중시했다. 지난 3년 간 두 차례 감독 선임에서 나온 불공정 이슈를 이번엔 반복하지 않으려고 한다.
평가 항목 세세하게 만들었다. 자소서, 이력서, 대표팀 운영 계획서 평가 비중이 높다.
타노스 코치 관련한 이슈에 대해서도 오해 살 수 있는 부분 방지하려고 했다. 전강위 위원 중 작년 타노스 코치 징계 당시 상벌위에 들어간 사람들이 있었다. 이해충돌 방지를 위해 이번 서류 심사 때 그 위원은 아예 빠졌다.
개인적으로 감독 선임을 정량 평가로만 하는 건 맞지 않다고 보지만 현재 축구협회 상황은 이걸 피할 수 없다. 나중에 문제 생기면 또 경찰서 가고 국회 나가야 한다.
출처: 뽈리K 썰호정
이번에 절차 강조하는 분위기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