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전에선 결국 혼자선 이게 한계라는 걸 증명해서 고트인 그도 신체적 노화로 견고한 조직력 앞에선 어쩔 수 없다라는 게 보여줬지만
그와 동시에 이 아르헨을 여기까지 끌고 온게 39살 메시, 도저히 인간이 할 수 없는 걸 보여줬단 평이네
(가디언이나 이런 데서 나온 평 보고 쓰는 말임)
나는 솔직히 22년 월드컵으로 찬란하게 신화를 남겨두지 처음엔 이 생각도 들었다가
내가 아는 메시라면 다시 패배를 경험해도 26년 월드컵에 나가서 조국에 대한 순정을 보이겠구나 싶더라
근데 그런 메시를 그래도 제대로 본 것 같아서 다행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