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전북감독인 정정용만 교체로 쓴건 아님
작은 엑조디아형 선수라 쓰기도 까다로운데 국가대표 레벨에서는 그만큼의 효용감이 없음
윙어로 두자니 주력이 아쉽고 공미로 두자니 몸싸움과 패스정확도가 떨어짐
부족한 수비능력으로 다른 선수들의 과부하가 따라오는 건 덤이고
결국 이승우의 베스트 활용법은
22명 선발선수들의 에너지 레벨이 떨어지는 후반 중반 이후에 제한적인 조커롤로 활용하는 것 뿐
이것도 국내리그 한정인거고 국대에서는 이승우보다 좋은 선수들이 너무 많음
K리그에서 90분 내내 풀타임 주전으로 나오는 선수들도 국대에서는 벤치니깐
당장 분데스리가에서 뛰는 작우영도 월드컵 최종명단에서 탈락했고
각각 포르투갈리그, 스페인 2부리그에서 두자릿수 공격포인트를 기록한 이현주, 김민수같은 선수들도 국대레벨에선 아예 소집도 안되는 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