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을 잘 아는 축구계 관계자는 SBS와 통화에서 "월드컵 전, 이민성 아시안게임 대표팀 감독이 독일로 찾아와 옌스에게 아시안게임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아줄 것을 요청했고, 옌스 역시 한국인으로서 정체성과 자부심을 갖고 대회를 준비하고 있었는데 아쉬운 결과"라고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옌스는 실제로 소속팀 묀헨글라트바흐에 차출 허락을 요청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대표팀 관계자는 "옌스를 만나 참가 의지를 확인한 건 사실"이라면서도 "기존 선수들과 호흡을 맞출 시간이 부족한 상황에서 옌스와 다른 선수들의 의사소통이 쉽지 않을 가능성 등을 고려해 아쉽게 제외하게 됐다"고 SBS에 답했습니다.


-----------
그놈의 호흡, 그 놈의 의사소통 저 단어는 옌스한테 평생 따라다닐듯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