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번이 이렇게 대다수의 팀에서 상징성 커진건 호날두+나이키가 존나 큼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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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호날두가 하필 뛴 팀이
맨유랑 레알마드리드였다는거라
두팀이 7번은 팀 자체에서 대대로 에이스들이 계승을 해오는 번호였어서
맨유에서 호날두한테 그 맨유의 7번주고
레알마드리드에서도 피구 다음으로 7번을 달면서
두팀에서 에이스로 팍팍 밀어주고
거기에 나이키의 호돈신부터 이어져온 이니셜+번호 마케팅이 겹쳐지면서
(호돈신의 R9 호나우지뉴의 R10)
CR7이 하나의 브랜드가치가 되고
지금의 7번 이미지가 됨ㅋㅋ
여담이지만 호돈신의 R9 마케팅때문에
호돈신 인테르 갈땐 기존 9번 달던 선수가 18번으로 바꾸면서
1+8이라고 마킹한적도 있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