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이 사임서를 제출했습니다. 이로써 정 회장은 13년 5개월여 만에 한국 축구 수장직에서 물러나게 됐습니다.
축구협회는 오늘(6일) 정 회장이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마지막 임원회의를 개최한 후 사임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정 회장은 2026 북중미 월드컵 폐막 이후 사임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현재 축구협회를 둘러싼 상황을 정상화하기 위해 사퇴 시기를 앞당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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