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2026 북중미 월드컵 폐막 이후 사임할 것으로 예상됐던 정몽규 회장은 현재 대한축구협회를 둘러싼 상황을 하루빨리 정상화시키기 위해서는 사퇴를 앞당기는 것이 낫다는 판단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축구협회는 정관 제23조에 따라 부회장 중 한 명이 대한체육회의 인준을 받아 회장 직무를 대행할 예정이다. 또 직무 대행을 중심으로 후임 회장 선거 과정을 차질 없이 공정하게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선거는 회장 사임일 기준 60일 이내 치러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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