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2026년 유럽 진출 1호 나왔다!…충남아산 박시후, 포르투갈 1부 8위 아로카 입단 '눈 앞'
무명의 더쿠
|
19:09 |
조회 수 378
https://v.daum.net/v/V7KR6Vcn1S
충남아산의 19세 영건 박시후가 포르투갈 1부 아로카로의 이적을 눈 앞에 뒀다. 이적시장에 밝은 관계자는 1일 "박시후의 경우 바이아웃이 설정돼 있는데 이를 지불하겠다는 구단이 나타났다"며 "아로카 입단 마무리 수순을 밟고 있다"고 했다.
시장에선 박시후의 바이아웃 금액을 50만 달러(7억7500만원) 정도로 추정하고 있다.
아로카는 2025-2026시즌 포르투갈 1부리그 18개 구단 중 8위를 차지한 중상위권 다크호스 수준이다. 한국에선 바이에른 뮌헨에서도 뛰었던 이현주가 지난해 여름 이적해 30경기 7골을 터트리는 등 주전으로 맹활약한 곳으로 잘 알려져 있다.
아로카에는 이현주 외에도 일본 20세 이하(U-20) 대표팀 출신 미드필더 후쿠이 다이치가 역시 주전으로 뛰는 등 아시아 축구와 친밀도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