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후반 막판까지 0-1로 지고 있는데도 꾸역꾸역 공격수 맞교체 수비수 맞교체하면서 전술틀을 유지하려고 함
2. 보통 지고있는데 경기가 안풀리면 감독이 벤치에서 나와서 선수들에게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전술지시하는데 하루죙일 쳐 앉아있음
처음부터 끝까지 홍명보가 의도한 결정이었고 본인이 생각한대로 경기가 돌아가니까 굳이 추가로 전술지시할 필요가 없어서 가만히 있었던거고
멕시코가 체코 이기고 있으니까 조 3위로 떨어져도 (이집트 만날 가능성이 높아서) 추가실점만 하지 않으면 나쁘지 않다고 계산한거임
만약 조 3위로 32강을 진출했을 때 유력 상대가 벨기에나 독일이었으면 홍명보의 판단은 달랐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