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조원희는 '퇴근길 월드컵'에 출연해 자신의 의도와 다르게 해석된 부분이 있다며 공개적으로 사과의 뜻을 전했다. 조원희는 "아무래도 포지션이 그 쪽이었다보니 애정이 과한 부분이 있어, 옌스에게만 이야기를 더 많이 해서 혹시라도 다른 분들이 불편함을 느꼈을 수도 있고, 옌스 선수도 이 이야기를 들었을 때 기분이 충분히 나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전체적으로 누구 한 선수가 잘못했다는 뜻이 아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전술적인 변화가 없었던 부분이 답답해서 전달을 했었는데, 그 과정에서 이 선수(옌스)에 대한 이야기를 더 많이 했었던 것 같다. 그런 뜻은 전혀 아니었다. 돌이켜 생각해봤을 때, 그 발언을 들었을 때 옌스 선수가 기분이 나빴을 수도 있을 것 같다. 사과의 말을 전하고 싶다"고 했다.
이어 "전술적인 변화가 없었던 부분이 답답해서 전달을 했었는데, 그 과정에서 이 선수(옌스)에 대한 이야기를 더 많이 했었던 것 같다. 그런 뜻은 전혀 아니었다. 돌이켜 생각해봤을 때, 그 발언을 들었을 때 옌스 선수가 기분이 나빴을 수도 있을 것 같다. 사과의 말을 전하고 싶다"고 했다.
조원희는 재차 "누구 한 선수에게 그러고 싶었던 건 아니었다. 죄송한 마음이다. 한국이 32강에 진출했으면 좋겠다는 마음 하나 뿐이다. 다 같이 응원해주셨으면 좋겠고, 나 또한 내 위치에서 최선을 다할 수 있게끔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포지션이 같아서 애정이 과한 부분이 있었다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