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문수미가 없음
원두재, 박용우 -> 장기부상
권혁규 -> 유럽에서 아예 자리를 못잡는 상태
그리고 위 세명이 대표팀 6번 자리에서 뛸만한 실력인지도 냉정하게 잘 모르겠음
전문수미 없이 포백으로 월드컵 탑시드팀 상대는 자살행위에 가깝기 때문에
결국 울며겨자먹기로 쓰리백 전환
2. 1의 연장선상인데 전문수미가 없는 상황에서 이강인 중미는 불가능한 선택지
결국 이강인은 공미나 윙어, 메짤라같은 2선에서 뛰어야한다는 결론이 나옴
이강인의 공격적인 재능만 봐도 중원보단 좀 더 윗포지션이 맞기도 하고
3. 그럼 3-4-3/3-4-2-1이냐 3-5-2냐 두개의 선택지만 남는데
현재 수비형미드필더 다음으로 우리나라의 약점이 측면수비수자리이기 때문에
좌우측면수비수 단 두명에게 수비, 공격, 볼운반 모두를 맡길 수가 없음
그리고 쓰리백을 쓰는 전세계 어느팀들도 양윙백에게 모든걸 맡기진 않음
결국 공격진에서 추가적으로 측면에서 뛸 숫자를 늘려줘야 하기 때문에 3-5-2 선택지도 폐기
4. 그래서 현재의 우리나라 선수단 체급으로 돌릴 수 있는 "메인 포메이션"은 3-4-2-1/3-4-3이라는 결론이 나옴
손흥민, 이강인, 이재성, 황인범을 동시에 써야하기 때문에 밸런스적인 차원에서 손흥민이 톱으로 가고 이강인 이재성이 2선에서 뛰는거
투미들이라 부족한 중원 숫자 + 볼 전개 + 수비가담 등의 이슈때문에 이 둘도 2선에서 뺄 수가 없는 상황
손흥민을 2선으로 내리면 손흥민은 최전방에서 스프린트도 해줘야 하기 때문에 그만큼 수비가담을 덜 할수밖에 없음
그래서 손흥민의 장점을 살리면서 수비가담을 최소화할수 있는 포지션은 전방 최전방 원톱자리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