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 참가 중인 오현규 선수는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무기를 몰래 준비했습니다. 뚝배기 마스터에게 배운 헤더입니다.
• 오현규 선수는 지난 5월 20일 오후 대구FC 클럽하우스인 스카이포레스트를 방문, 에드가 선수의 헤더 노하우를 배우는 트레이닝 세션을 진행했습니다.
• 오현규 선수는 매탄고 후배인 황인택 선수에게 에드가 선수로부터 헤더를 배우고 싶다는 뜻을 밝혔고, 황인택 선수는 에드가 선수에게 의사를 대신 전달해 허락을 받았습니다.
• 트레이닝을 위해 오현규 선수는 최성용 대구 감독에게도 직접 허락을 받았습니다. 스승의 날에 연락을 한 오현규 선수의 이야기를 들은 최성용 감독은 언제나 환영한다고 했고 오현규 선수는 닷새 뒤 대구로 향했습니다.
• 20일 오후 비속에서 진행된 훈련에서 에드가 선수는 헤더 스킬과 수비수를 따돌리는 타이밍 등 자신의 노하우를 열심히 공유했습니다. 황재원, 황인택 선수가 크로스를 올리고 최성용 감독도 함께 도움을 줬습니다. 대구의 2006년생 유망주 김민준 선수도 함께 하며 오현규 선수의 노하우를 배우는 내리 사랑도 이뤄졌습니다.
• 튀르키예에서 돌아온 뒤 휴가 기간이었고 허벅지 근육도 있었지만 오현규 선수는 강한 향상심을 갖고 배움을 원했습니다. 유럽에서 훌륭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오현규 선수의 그런 태도에 에드가 선수도 감탄했습니다.
• 최성용 감독은 “수원 코치 시절부터 봐 온 선수지만 오현규의 저런 집념과 노력이 오늘의 위치를 만들었다. 어린 선수들이 이런 모습을 배우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 K리그 역대 최고의 헤더 마스터와 가진 특강은 월드컵 그리고 이후의 유럽 생활에서 빛날 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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