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 감독 인터뷰 웃김 오히려 뛰어야 도움되는 거 아니냐고 ㅋㅋ
킹 감독은 “우리는 미국에서 이틀을 보낸 뒤 월드컵에 나가는 강한 한국을 상대했다”며 “전반 25분까지는 좋았다. 수비 원칙도 좋았다. 훈련한 대로 잘했는데 강한 상대로는 작은 실수를 보이면 안 된다. 결국 실점으로 이어지더라. (손흥민에게) 선제골을 너무 쉽게 내줬고, 두 번째 골도 어리석게 페널티킥을 내준 것 같다”고 말했다.
가장 경계한 선수를 묻자 “당연히 손흥민이다. 경험 많고 많은 득점을 많이 하므로 안 뛰기를 바랐다. 퀄리티가 좋은 선수”라며 “우리는 3-5-2로 잘된 모습도 있었다. 수비를 통해 조정하는 모습도 보여줬다. 또 어린 선수들이다. 한국이라는 경험을 지닌 팀을 상대에 패했지만 긍정적인 부분도 봤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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