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스리백과 다른 형태였는데
▶이기혁 장점도 살리고 옌스 위치도 좀 더 높은 곳에서 플레이하려는 의도였다. 옌스는 일대일 돌파를 할 떄는 안쪽으로 치고 가는 형태를 좋아한다. 옌스가 돌파할 때 하프 스페이스로 빠져주는 걸 요구했다. 이기혁은 오늘 전체적으로 잘했다. 가끔 가다 고쳐야 할 부분은 있다. 그것만 잘 한다고 하면 좋은 선수로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뒤에서 나가는 왼발 패스력을 살리고자 하는 의도도 조금 있었다.
-이기혁이 고쳐야 할 점은
▶가끔 가볍게 플레이를 한다. K리그 보면서 지적한 부분이다. 뭔가 톡톡 튀는 플레이를 하는데, 기본적으로 수비는 그런 플레이를 하면 주위에 있는 선수에게 불안감을 준다. 본인이 자신이 있어야 하는 건 좋지만, 그런 건 조금...예전보단 훨씬 적게 나왔다. 강원 시절보단 적게 나왔다. 반대로 좋은 장점도 갖고 있다. 단점을 계속 줄여나가면서 장점 살리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잡담 홍명보 옌스 이기혁 조합 일부러 그렇게 지시한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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