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olympics.com/ko/news/jens-castrop-between-two-worlds-germany-korea-fifa-world-cup-2026
옌스: "저는 (독일) 국가 대표팀의 주전으로 자리잡았어요. 17세 이하부터 21세 이하 대표팀까지 말이죠. 사실 저는 국가 대표팀을 옮길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마음속 한 구석에서 그런 생각이 자리잡고 있었죠. 하지만 동시에 그건 너무 비현실적인 생각이기도 했어요. '이게 정말 가능한 일일까?'"
"그런데 대한축구협회에서 저한테 관심을 보였고, 당시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으로부터 처음 연락을 받았어요. 그래서 한국 여권을 신청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초청장을 받았고, 갑자기 그곳으로 가게 됐죠. 지금은 한국어를 배우고 있어요."
"새로운 대표팀 동료들을 많이 만났는데 완전히 다른 세상이었고, 한국 팬들도 많이 생겼어요. 저는 대표팀에서 100퍼센트 한국인으로 받아들여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