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군놈들이 속썩여서 오늘도 올리는 07년생 갓기들의 경기야

정식 명칭은 UEFA 유스 리그지만 실질적으로 챔피언스 리그의 유스판이라 보시면 된다
대회가 대회니만큼 보통 06~08년생 선수들이 뛰는데
역시 1군을 경험해본 우리팀 최고 기대주 포백 아과도-발데-조안-포르테아나
미드의 세스테로, 우윙 다니 야녜스 정도가 우리팀카테 덬들이 알만한 이름들이지 않을까? 싶어

경기 결과는 파리 생제르망 U-19 상대로 두번의 승부차기 끝에 역대 두번째 결승 진출에 성공
결승 상대는 전통의 강호 벤피카 유스를 이기고 올라온 벨기에의 클루브 브뤼헤 U-19
경기평은 우리팀 골키퍼 하비에르 나바로(07)가 신들린 선방으로 팀을 멱살잡고 끌어올렸다고 꼽고 싶음
파리 우측에서부터 시작되는 공격과 센터백의 커버 실수로 결정적 기회 두세차례 나온거 실점 하나로 끝내고 승부차기의 승부차기 끝에 파리를 이기고 올라간 것에는 나바로의 선방을 칭찬할 수밖에 없다
파리 우측 윙백이 기대주로 아는데 우리팀 좌측이 힘겨워하더라 양측이 다 빠르니 센터백도 양쪽에 커버하기 힘들어하고
속도와 피지컬을 무기로 들어오는 파리의 우측을 완전히 제어하지 못한 아과도랑 미드를 레알 C팀의 08년생 기대주들인 레즈카노와 라코스타(대회에선 디에고 비얄바라는 백네임을 쓰고왔나보다.... 라코스타 ㅈㄴ 눈에 띄는 이름이었는데)로 바꾸고
팀은 82분 야녜스가 흘려준 공을 왼발로 차넣은 리베르토의 동점골로 승부차기로 들어갔고
승부차기X2의 접전 끝에 결승 진출에 성공 다음 화요일에 클루브 브뤼헤를 상대함
후.... 그래 너희라도 우승해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