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챔피언십(2부)에서 뛰는 선수들이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3월 A매치 발탁 선수를 기준으로 백승호(버밍엄시티) 배준호(스토크시티) 엄지성(스완지시티)이 훈련 대상자다. 챔피언십은 5월 4일 정규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세 선수 모두 승격 플레이오프 진출권에서 떨어져 있어 이날 경기가 마지막 소속팀 경기가 될 공산이 크다. 한 축구계 관계자는 "챔피언십에서 뛰는 선수들은 시즌 후 일주일가량 휴식한 뒤 국내에서 피지컬 훈련에 나서는 걸로 알고 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