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이런 순간들이 우리가 가장 즐기는 순간들이죠. 골키퍼가 선방을 해냈고, 두 번째 공을 처리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뒤를 돌아보니 반 다이크가 달려오는 게 보였어요. 본능적으로 공 쪽으로 몸을 던져 막아내려고 했죠. 이런 디테일이 경기의 흐름을 바꿉니다. 우리는 수비를 잘 해냈어요. 리버풀은 롱볼, 코너킥, 거친 플레이로 우리를 압박하려 했죠. 우리는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우세할 때는 그 기회를 살려 골을 넣어야 합니다.”
"불리한 상황에서는 강하게 버텨서 실점을 막아야 합니다. 우리가 바로 그렇게 했고, 이 기세를 이어가야 합니다. 팀의 성숙함을 볼 수 있습니다. 작년에는 경험을 쌓는 모든 순간들을 겪었습니다. 원정 경기에서 고전하기도 했죠. 오늘 우리는 경기가 끝나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승리를 위해 왔다는 것, 바로 그런 마인드가 필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