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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은 28일 오후 11시(한국시각) 영국 밀턴 케인스에 위치한 스타디움 MK에서 아프리카의 강호 코트디부아르와 맞붙는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2위의 한국은 37위 코트디부아르를 상대로 본선에서 만날 아프리카 팀에 대한 적응력을 높일 예정이다. 한국은 북중미 월드컵 A조에 속해 개최국 멕시코와 남아공, 그리고 덴마크와 체코의 승자와 경쟁한다.
홍명보 감독은 이날 경기에서 전술적 실험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캡틴 손흥민과 테크니션 이강인, 살림꾼 이재성이 모두 벤치에서 출발한다. 골문은 김승규가 지키고, 조유민, 김민재, 김태현의 스리백으로 나선다. 김문환과 설영우가 좌우 윙백을 맡고 중원은 김진규와 박진섭이 구성한다. 스리톱에는 배준호, 황희찬, 오현규가 포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