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076/0004389085
국제축구연맹(FIFA)는 이번 2026년 북중미월드컵에서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를 전격, 실시한다.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는 전·후반 각 22분이 지난 시점에 선수들이 약 3분간 물을 먹을 수 있는 휴식 시간이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는 날씨, 기온과 상관없이 이번 월드컵 모든 경기에 적용된다"고 말했다. FIFA는 최근 각국 협회 보낸 공문 형태로 월드컵에서의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 시행을 알린 거로 전해졌다.
FIFA가 표면적으로 내세우는 도입 이유는 '선수들의 건강 보호'다. 하지만 월드컵의 상업성을 극대화하려는 시도로 바라보는 시각이 우세하다. 전, 후반 중간에 3분씩의 '광고타임'을 보장하겠다는 것이다.
사실상 광고타임을 위한 4쿼터형식의 축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