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 사인 꼭 받고 싶어요"…찬바람 세차게 부는데, 7살 아이 토트넘 셔츠 들고 '꿋꿋하게' 기다려→손흥민 팬서비스, 학부모들 "나이스 원 쏘니" 응원가 화답 [MK 다이어리]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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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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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311/0001990190


한국 축구대표팀 훈련 사실이 잘 알려지지 않은 탓에 첫 연습 날이었던 24일엔 영국 팬들이 훈련장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25일엔 조금 달랐다. 특히 어린이 팬들이 부모 손을 잡고 한국 대표팀 훈련이 끝나길 기다렸다. 그 중 해리는 토트넘 유니폼을 들고 꿋꿋하게 서 있어 가장 눈에 띄었다.
해리의 정성에 손흥민이 화답했다. 대표팀은 연습을 마치고 클럽하우스에 잠깐 머물렀다가 나왔는데 버스를 향해 제일 먼저 걸어나온 선수가 바로 손흥민이었다.
손흥민은 유니폼은 물론 펜까지 준비한 해리를 지나치지 않았다. 유니폼을 활짝 펼쳐들고는 시원하게 사인을 하고 기념촬영까지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