옌스는 약 10년 전에는 손흥민의 이름과 등번호 7번이 새겨진 토트넘 유니폼을 직접 사서 즐겨 입은 기억이 있다고도 밝혔다. 그는 “그때 내가 산 쏘니의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축구만 한 게 아니라 항상 그 옷을 입고 학교에 갔던 기억이 있다”라며 웃었다. 그렇다면 열심히 한국어 공부를 하고 있는 옌스는 운동장 밖에서 손흥민을 ‘흥민이형’이라고 부를까? “아직은 아니다! 그런데 곧 그렇게 해야 할 날이 올 것이다(웃음). 한국 대표팀에서는 나이가 더 많은 선수들의 이름 뒤에는 ‘형’이 붙는다! 나도 한국말로 대화하는 빈도를 늘리면 곧 나보다 나이가 더 많은 선수들을 형이라고 부를 생각이다.”
잡담 옌스 졸귀다 이번에 대표팀에와서 선수들한테 형이라고 부를꺼래 그리고 흥민이한테 형이라고 부를 날 곧 올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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