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시즌 옌스가 소화해낸 포지션 (8월-2월)
루카스 울리히가 이번 주부터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에서 사실상 자유롭게 활약할 수 있게 됐다. 왼쪽 풀백 자리를 놓고 가장 치열한 경쟁자였던 루카 네츠가 잉글랜드로 떠났기 때문이다. 이제 문제는 유겐 폴란스키 감독이 앞으로 울리히 외에 대체 옵션으로 누구를 주목할 것인가다.
목요일 글라트바흐 감독이 암시한 바에 따르면, 옌스 카스트롭이 유력하다. 하지만 우선은 울리히가 자신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증명할 기회를 얻게 되었다. 폴란스키 감독은 "왼쪽 측면에 완전히 공백이 생긴 것은 아니다. 울레가 있다"고 말하며 21세의 이 선수에 대한 "완전한 신뢰"를 강조했다.
그와 별개로 필요 시 그를 대체할 수 있는 후보가 필요하다. 네츠의 이적으로 발생한 상황에 대해 글라트바흐 감독은 항상 카스트롭을 염두에 두고 있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번 주 훈련에서도 해당 포지션은 "카스트롭으로 해결"되었다고 전했다.
이로써 지난여름 뉘른베르크에서 이적한 이 프로 선수의 다재다능함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 카스트롭은 필요에 따라 오른쪽 측면에서 공격적으로 또는 수비적으로 뛰기도 했으며, 중앙 미드필더와 공격형 미드필더로도 활약했다.
https://www.ligainsider.de/mobile/amp/jens-castrop_24405/allrounder-castrop-jetzt-auch-links-eine-alternative-408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