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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내부에서는 기술적으로 이강인보다 나은 선수는 없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은 볼을 잘 지켜내는 중요한 능력을 갖고 있다. 상대가 강하게 압박해올 때, 압박 속에서도 공을 잃지 않는 선수가 있는 건 굉장히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수비와 공격 모두에서 좋은 플레이를 보여줬고, 부상에서 복귀한 선수들이 다시 돌아온 것도 긍정적이다. 이강인은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선수였다”고 평가했다.
이적시장이 마감되는 오후 8시를 앞두고, 이강인은 이번 겨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강한 관심을 받기도 했다. 다만 지난여름 파리에서의 미래를 고민하던 때와는 상황이 달라졌고, 결국 이강인은 이적 제안을 거절했다. 무엇보다도 현 시점에서 PSG가 그를 떠나보내는 것은 전혀 고려 대상이 아니었다. 오히려 구단은 2028년 6월 30일까지인 그의 계약을 연장하는 방향을 염두에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