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이어
마누엘 노이어는 "김민재 선수는 두 상황 모두 어쩔 수 없었다. 첫 번째 파울은 바로 옐로카드를 줘야 할지 모르겠고, 두 번째 파울도 그렇게 심각한 건 아니었다"고 평했다.
콤파니 감독
빈센트 콤파니는 김민재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그는 경험이 풍부한 선수입니다. 이탈리아 세리에 A와 분데스리가에서 우승 경험이 있고, 국가대표 선수이기도 하죠. 레드카드는 축구에서 흔히 있는 일입니다. 다음 경기에 출전 정지를 당했지만, 다행히 중요한 경기는 아니죠. 경기력에 대해 말하자면, 민재와 타는 이번 경기에서 우리가 '무모한' 상황을 만들지 않도록 많은 도움을 줬습니다. 다른 선수들이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했던 전반전에도 두 선수는 수비를 잘 해냈습니다. 저도 수비수로서 레드카드가 나올 수 있다는 걸 압니다. 하지만 민재는 그런 상황에 흔들리지 않을 겁니다. 그는 19살짜리 어린 선수가 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