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14일 “홍 감독이 다음달 유럽 출장을 계획하고 있다. 현지에서 직접 주요 선수들의 몸상태와 경기력을 확인하고, 개별 미팅을 통해 월드컵 본선까지 대표팀의 마스터플랜과 개개인에게 필요한 부분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대표팀 코칭스태프는 지난해 1~2월에도 한달 가까이 유럽에 체류하며 대부분의 해외파를 점검했다. 특히 한국·독일 복수국적자인 옌스 카스트로프(묀헨글라트바흐)와의 첫 접촉도 이때 진행됐다. 이후 지난해 10월엔 홍 감독이 덴마크를 방문해 당시 장기 부상에서 회복해 한창 폼을 끌어올리던 조규성의 경기력을 직접 확인한 뒤 11월 A매치에 소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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