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수는 "어떤 게 기억에 남을까 싶어서, 한국 축구 대표팀 유니폼에 한글로 린가드 이름과 등번호 10번을 새기고 하고 싶은 메시지를 써서 전달했다"고 덧붙였다.
잡담 ㅇㅎㅊ 김진수가 린가드한테 한국 축구대표팀 유니폼 선물 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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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는 "어떤 게 기억에 남을까 싶어서, 한국 축구 대표팀 유니폼에 한글로 린가드 이름과 등번호 10번을 새기고 하고 싶은 메시지를 써서 전달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