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bild.de/sport/fussball/abfindung-ist-geregelt-ten-hag-kostete-leverkusen-100-000-euro-pro-tag-68b6872b5d3e123a945b3455
텐 하흐와 레버쿠젠의 관계는 끝이 났다. 클럽은 월요일에 텐 하흐가 팀을 떠난다는 사실을 발표했지만, 감사의 인사같은 문구는 없었다. 좋은 미래가 있길 바란다는 흔한 인사말조차도 없었다.
하지만 레버쿠젠에서 고작 2개월만을 일한 텐 하흐는 적어도 금전적으로 보상받을 수 있을 것이다. 텐 하흐의 계약은 2027년까지였고 경질로 인해 그의 위약금 조항이 발동되었다.
SPORT BILD가 파악한 바에 따르면, 텐 하흐는 위약금으로 €5m(한화 81억)을 받을 것이다. 60일동안 일하며 받은 임금까지 고려하면 약 6m (한화 97.5억)에 달한다. 하루에 €100,000라는 계산이다. 레버쿠젠에겐 너무나 값비싼 실수다.
텐 하흐는 아주 짧은 시간 사이에 레버쿠젠 내 모든 부서와 조직, 선수들이 그에게 등을 돌리게 만들었다. 팀에 구조적인 모습은 없었고, 조직은 혼란스러워졌다. 클럽의 입장에서 보았을 때 텐 하흐와 헤어지는 것 외에는 답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