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취한 채 담벼락에다 소변을 갈겨버렸다. 불법 행위다. 그런 뒤에는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환하게 웃으며 자리를 떠났다. 당연히 손도 씻었을 리 없다.
사회 질서를 무시하고, 자기 편할 대로만 행동해 남에게 민폐를 끼치는 불량한 중년 아저씨. 이른바 '개저씨'의 전형적인 모습이다. 그리고 이게 바로 잉글랜드 축구대표팀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레전드'로 불리는 웨인 루니(40)의 형편없는 진면목이다.
루니가 술에 취한 채 노상방뇨를 하는 모습이 만천하에 공개됐다. 영국 대중매체 더 선과 데일리메일 등은 31일(이하 한국시각) 일제히 '루니가 친구들과 파티를 즐기다 길거리에서 노상방료를 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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