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포투=송청용]
또 한 명의 프리미어리거 탄생이 임박했다.
영국 매체 ‘디 애슬래틱’은 16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이 한국의 윙어 윤도영 영입을 마무리 지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서 “18세의 선수는 일요일 영국으로 날아가 대전 하나 시티즌으로부터의 이적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브라이튼은 윤도영과 대전 사이의 계약에 있는 방출 조항을 충족했고, 개인 조건에 합의했다. 윤도영은 월요일로 예정된 메디컬테스트를 통과하면 4년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 전했다.
https://www.fourfourtw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9170
잡담 긴급 소식! 윤도영, 브라이튼 이적 근접..."월요일 메디컬테스트 통과 시 4년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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