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소연, 첼시에서 여러 트로피를 거머쥐다 (이미지 출처: 게티 이미지) 지소연은 엠마 헤이즈 감독의 첼시 팀에서 핵심 선수로 활약하며 강팀으로 성장했습니다. 2014년부터 2022년까지 첼시에서 활약하며 13개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한국인 선수입니다. 그녀의 발놀림은 인상적이며 좋은 기회를 만드는 능력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습니다. 2022 아시안컵에서 대표팀을 준우승으로 이끌었고 아시안게임 동메달도 두 개나 보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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