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club de la capitale a aussi reçu plusieurs sollicitations pour Lee Kang-in mais pour l'heure il ne compte pas se séparer de son milieu coréen, très apprécié par Luis Enrique, qui l'a titularisé 14 fois en 24 matches toutes compétitions confondues depuis août.
이강인에 대한 여러 요청이 있었지만 당분간은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8월 이후 모든 대회 24경기에서 14번이나 선발로 기용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한국인 미드필더와 헤어질 생각이 없다는 입장이다.
-
이게 다인데.. 다른 곳에서 또 트윗 쓴건가?! 강인이가 현재 이적 생각이 있는지 없는지 강인이 의사를 표현하는 문장은 딱히 없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인이가 겨울 이적은 절대 원하지 않을거 같지만ㅋㅋㅋㅋ뭐든 정확히 전달해야할거 같아서 찾아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