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흥민이가 토트넘을 너무 사랑하는게 느껴져서 이적료도 없이 그냥 떠날거 같지가 않았음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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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7 |
조회 수 738
나는 포스텍있는 곳에서 진짜 한시라도 빨리 떠났으면 하는 바람이었지만
흥민이가 이적료 한 푼도 안 남기고 그냥 자계로 나갈 것 같지가 않아서
뭔가 혼자 자계 탈트넘 행회 돌리면서도 살짝 찝찝한 기분이었음
나이가 있다고 하지만 다른 선수들이랑 체급에서 차이가 나고 상징성이런것도 있고 그래서
레빡이 시키는 오로지 돈돈돈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