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 시즌동안 봤던 그 모습이라
최고 저점이었건 거
더비전에 그런게 놀랍긴 하지만
태업이다 ?
그게 차라리 포장해주는 거 아닐까 싶을 정도
물론 심경이 복잡해서 집중력이 떨어졌을 수는 있지
심경은 지만 복잡하나
지만 개같이 뛰기 힘드나
뚫리면 바로 포기하고 설렁설렁 산책하고
주변 다른 선수들이 죽어라 가서 커버하고
수비할 생각도 없어 보이던거
물론 매 경기 그랬단 건 절대 아니지만
버풀팬이면 솔직히 한두번 본 거 아니잖아
만약 남는다면 저게 고쳐질까? 그걸 생각하게 된다
자려고 누웠는데 빡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