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해봤는데 내가 감독이어도 어쩔수 없을거같아 경기 풀어줄 사람이 손흥민밖에 없음....
그러니까 능력치를 수치로 비교하면 슈팅8 플메8인 A선수가 있고 슈팅5 플메2인 B선수가 있다고 했을때
A선수가 슈팅이 월등해서 득점원으로 쓰면 당연히 좋지
그러려면 플메2인 B선수가 경기를 풀어서 A한테 패스를 찔러줘야 함 이게 되겠냐고 능력치가 2인데ㅠㅠ
근데 지금 대다수 선수가 B같은 상태라는게 문제야
그러니 어쩔수없이 A에게 지원역할을 맡기고 B인 선수들이 득점을 해줘야 하는 상황인거
매디슨만 초기폼 되찾으면 경기 확풀릴거 같은데 솔직히 답이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