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 이반코비치 감독이 지난 6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한국전을 앞둔 기자회견에서 각오를 밝히고 있다.
중국 축구가 2026 북중미월드컵 본선 진출을 가늠할 분수령이 될 내년 3월 예선 일정을 감안해 중국 슈퍼리그를 조기에 개막할 것으로 보인다. 브란코 이반코비치 대표팀 감독이 리그 일정과 귀화 선수 추가 문제를 놓고 중국축구협회와 소통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중국 포털 넷이즈는 22일 “이반코비치 감독이 최근 두 가지 조건을 중국축구협회에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월드컵 본선 티켓 희망이 살아나면서 일찌감치 내년 준비에 들어간 것이다.
실력이나 키우지...ㅋㅋㅋㅋㅋ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144/0001002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