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결과 생각보다 꽤 오래전부터 준비해왔다고 함 썰이 솔솔 있었을때 정몽규 측근이 지속적으로 출마 할거냐고 물었었는데 그때마다 정회장님이 출마 안하면 나가겠다고 대답했는데 이렇게 나와서 좀 당황해 하는 눈치라고 함
투표권 가진 대의원의 70%가 정몽규쪽이라서 아직은 많이 어려운 상황 허정무의 러닝메이트가 굉장히 중요한데 박지성 이영표 박주호 박문성등이 얘기 나오고 있음 그리고 그 세대 축구인들이 일부빼곤 서로 많이 견제 하는 사이들이라고 함(생각보다 친하지는 않다고 함)
허정무가 8년전 새누리당 비례로 나왔다가 사퇴한적 있지만 여야 정치계 인사들이랑 두루 다 친하다고 함 그래서 정치계쪽에선 반대여론이 안나올 가능성이 큼
ㅊㅊㅃ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