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덕질이 즐거워서 시작했는데 어느순간현실에서는 상종도 안할 유형의 사람들과 댓글로싸우고 씩씩대는 나 자신을 보면 현타옴그래서 최근에 해축방도 자제하고 다양하게 시야를 넓히려고노력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