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football.london/tottenham-hotspur-fc/news/every-word-ange-postecoglou-said-30325490
No, not a specific moment. I think I've said before, I think with Deki, the way we get our wingers to play probably doesn't suit him. Not his skillset, more I think his personality. He's just a player who's much more engaged in the game when he's constantly involved. And bringing him to the central area means he's constantly doing that. At times with us last year, when he was on the wing, with the way our wingers play, you're not involved all the time, there's a discipline in keeping your position.
Sometimes not receiving the ball is part of that process. We put our wingers where we do to pin back oppositions. I could see he was, not frustrated, he just wanted to give more. So obviously towards the back end of last year we played him inside a couple of times, you could see him growing into that. Certainly from the beginning of pre-season this year, it was always the intention to bring him inside and let him develop. And he has, and he's improving, that's the key thing. It's not like he's just gone inside, he's actually working on his game, areas where he can hurt the opposition, working on the defensive side of his game, because it's a little bit different to playing out on the wing. I think he's enjoying, which obviously helps in terms of his own development.
미드필드에 쿨루세브스키?
아니, 특정한 순간은 아니야. 전에도 말했던 것 같은데, 데키의 경우, 윙어가 플레이하는 방식이 그에게 맞지 않는 것 같아. 그의 스킬셋이 아니라, 그의 성격 때문이라고 생각해. 그는 끊임없이 관여할 때 게임에 훨씬 더 많이 참여하는 선수일 뿐이야. 그리고 그를 중앙 지역으로 데려오는 것은 그가 끊임없이 그렇게 한다는 걸 의미해. 작년에 그가 윙에 있을 때, 윙어가 플레이하는 방식으로는 항상 관여하지 않고, 포지션을 유지하는 데 규율이 있어.
때때로 공을 받지 못하는 것도 그 과정의 일부입니다. 우리는 상대를 막기 위해 윙어를 배치했습니다. 그는 좌절한 것이 아니라 더 많은 것을 주고 싶어했습니다. 그래서 작년 말에 그를 몇 번이나 안쪽으로 플레이시켰고, 그가 성장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확실히 올해 프리시즌 초반부터 그를 안쪽으로 데려와서 발전시키려는 의도가 항상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핵심입니다. 그가 그냥 안쪽으로 들어간 것이 아니라 실제로 자신의 게임을 연습하고 있고, 상대를 해칠 수 있는 부분, 게임의 수비적인 측면에서 연습하고 있습니다. 윙에서 플레이하는 것과는 조금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는 즐기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는 분명히 자신의 발전에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