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내가 덕질하는 대상, 팀 관련으로 억까하거나 욕하라고 판 까는 글들이 있으니깐 보기만해도 스트레스 많이 받았는데 아예 안 들어가니깐 마음이 너무 편해
뿐만 아니라 쓸데 없이 화내는 정보들도 안봐서 좋더라
울엄마가 예전에 나한테 뭔 모든일을 그렇게 다 알아야하고 거기에 너가 그렇게 스트레스 받으면서 다 화내냐고 그러셨는데 내 멘탈을 위해 그게 맞는말이더라
뿐만 아니라 쓸데 없이 화내는 정보들도 안봐서 좋더라
울엄마가 예전에 나한테 뭔 모든일을 그렇게 다 알아야하고 거기에 너가 그렇게 스트레스 받으면서 다 화내냐고 그러셨는데 내 멘탈을 위해 그게 맞는말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