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 끝이 가까워지게 되면..... 사람들은 더욱 많은 것들을 소중히 여기게 됩니다. 이곳(주.마이애미)에 온 것은 은퇴하기 위해서가 아니었어요. 이제 막 창단된 클럽을 위대하게 만들기 위해서였죠. 우리는 계속해서 트로피를 따내는 것에 매우 근접해 있습니다.
요양하러 은퇴하러 노후 보내러 간 게 아니었어
그리고 실제로 하나씩 하나씩 차근차근 이뤄가는 중이네
베컴 왈 메시는 여전히 필드에서 이기고 싶어하고 지는 게임들에 화를 내고 부상으로 뛰지 못할 때도 항상 경기장에 나온대
메시가 마이애미에서 목표한 것들 꼭 다 이루었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