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종주국이고 풋볼이 집에 온다만다 하고있는데 자국감독으로는 죽어도 안되니까 외국감독으로 성적 기대하는거 자체가 좀 이해된달까 약간 한국에서 열리는 김치페스티벌 한국팀 김치마스터가 서양인인 느낌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