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렐리앙 초우아메니: "저는 팀과 코치의 신뢰를 느낍니다. 제가 1, 2차전의 주장이 될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된 순간부터, 저는 많은 자부심을 느꼈습니다."

프국대 주장에 자부심 느끼는 추추🤍

오렐리앙 초우아메니: "누구나 원하는 대로 생각할 수 있지만, 킬리안에 관한 일이라면 일이 과장된다는 걸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프랑스에 대한 그의 사랑은 증명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는 모든 사람에게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 우리는 그가 돌아오기를 기다릴 수 없습니다."

프언론 오바좀 작작 하라는 추추🫵🤍

추추 주장되고 기분좋아하는거 여기까지 느껴짐ㅌㅋㅋ